남이 궁금한 걸 써야 사람들의 반응도 얻고 인정도 받는다고 하지만, 일상생활의 관계는 결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내가 먼저 상대에게 진심으로 궁금증을 품고, 그 사람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보는 태도가 중요하니까요. 내 욕심으로 상대에게 무언가를 부탁하거나 모임에 들어오라고 떠밀지 않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상대를 먼저 배려하고 살피는 마음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예전에 적어두려다 멈췄던 그 '흰 가운' 기억이 다시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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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우리나라에서 호텔식으로 자고, 식사하고, 누워서 경치 보면서 목욕도 하고, 잠깐 시간 내서 기차에서 내려 유명한 곳에서 식사 등등을 하는 제일 비싼 기차가 있다고 해서 구경했습니다. 유튜브로 찾아보았고요. 바로 '해랑열차'입니다. 코스와 객실 위치 등에 따라서 2백만 원, 3백만 원 등등 이랍니다. (문의: 1544-7755 해랑열차 공식 홈페이지) 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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